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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고은 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감사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60회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참석했던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는데요

 

김고은 배우는 60회 백상 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파묘]로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게되었는데요

 

김고은 배우는 수상 소감에서 귀한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파묘 감독에게 감사인사를 한번더 전했습니다.

 

 

 

 

 

 

'작년에 개인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한해를 보냈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일로는 행복한 현장을 만나서 일하러 가는 현장이 힐링이고 즐거웠다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백상예술대상에 입은 드레스룩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4/7일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백상예술대상에서 김고은 배우는 이날 샤기컷과 그래픽 모티프가 돋보이는 럭셔리한 투피스룩으로 보는 이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날 수상한 영화 파묘같은 경우에는 국내 관객 1,100만명을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영화 파묘의 경우에는 김고은 배우외에도 장재현 감독은 감독상도 같이 수상, 이도현 배우는 신인 연기상을 같이 수상하면서 파묘 영화 팀에서는 큰 기쁨을 함께 할수 있기도 하였습니다

 

"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지만 파묘 현장을 통해 연기하고 있음에 더 새삼 감사함을 느꼈다" 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올해 백상 예술대상 심사 대상은 23년 4월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에서 제공된 콘텐츠 같은시기에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 영화 및 연극등이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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